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BM PC XT (문단 편집) === 당시 한국에 보급된 주요 호환기종들 === * [[대우전자]] [[코로나#s-5.3]] PC(CPC-3000 시리즈): 훗날 아이큐 슈퍼 시리즈로 이어진다. * [[삼성전자]] SPC-3000 시리즈. 훗날 [[알라딘]] 시리즈로 이어진다. * [[금성전자]] 파트너 시리즈. * [[대우통신]] 프로 엘리트. 대우전자가 XT로 큰 재미를 못보던 때 뒤늦게 등장해 3.5인치 FDD를 기본으로 달고나오며 화제가 되었다. * [[현대전자]] SUPER-16 시리즈. * [[삼보]] [[트라이젬]] 시리즈. 이렇게 웬만큼 인지도있는 기업에서는 모조리 XT PC를 내놓아 당시 가정용 IBM-PC 호환기종 보급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교육용PC 사업이 시작된 이후에는 대부분 8088-I 10Mhz에다가 기본 512-640KB RAM을 달고 나왔고 키보드도 오리지널 IBM PC/XT의 레이아웃을 모방한 한글 86키 [[멤브레인]] 키보드가 주류. ISA슬롯은 4개 정도. 차별화된 부분이라면 단색 모니터의 색상(그레이/그린 등)과 기본 장착하고 나온 FDD의 수 정도였다. 번들로 제공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은 저마다 달랐지만 어차피 그런 것을 돌리려고 사는 PC가 아니었기에 큰 의미는 없었다. 정작 수리 면에선 저마다 전용의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등을 달고 나와 개인 수리가 쉽지 않았으며 심지어 일부 기종은 그래픽카드도 비표준 방식을 달고 나와 향후 확장성도 크게 제한되었다. 오히려 중소기업이나 세운상가 등에서 보급한 기종들이 표준 부품을 사용했기에 유지보수나 확장성 면에서 더 유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